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운용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계약 만기일 관리입니다.
만기 시점을 놓치면 비과세와 과세이연 같은 절세 혜택이 중단될 수 있어 주기적인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삼성증권 mPOP 모바일 앱과 PC 홈페이지를 통한 만기일 조회 방법부터 2026년 제도 개편에 따른 연장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삼성증권 ISA 계좌 만기일 조회 방법
ISA 계좌의 만기일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이나 PC 홈페이지를 통해 몇 번의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mPOP에서 확인하는 순서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 삼성증권 대표 모바일 앱인 mPOP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 mPOP 앱을 실행한 후 인증서나 간편번호로 로그인합니다.
- 화면 하단 메뉴에서 ‘자산’ 또는 ‘계좌’ 탭을 선택합니다.
- 보유 계좌 목록 중 계좌명에 “ISA” 또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표시된 계좌를 찾습니다.
- 해당 ISA 계좌를 터치하여 상세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 ‘계좌정보’, ‘상품정보’, ‘만기일’ 항목을 차례대로 확인합니다.
상세 정보 화면에 “계약기간: 2014-XX-XX ~ 2104-XX-XX” 또는 “만기일: 2104-12-31” 형태로 표기되어 있다면 정상적으로 날짜를 확인한 것입니다.



PC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순서
컴퓨터 화면을 이용해 넓은 화면에서 계좌 내역을 살펴보고 싶다면 웹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삼성증권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 상단 메뉴에서 마이페이지로 이동한 뒤 ‘계좌관리’를 선택합니다.
- ‘ISA 계좌관리’ 메뉴로 진입하여 조회하고자 하는 ISA 계좌를 선택합니다.
- ‘계좌상세’ 또는 ‘만기 설정’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된 만기일을 확인합니다.
PC 환경에서도 모바일과 동일하게 등록된 만기 계약일자와 상품 세부 정보를 바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잔여 만기일별 상황에 맞춘 실전 대응법
조회된 만기 날짜가 얼마나 남아있는지에 따라 취해야 할 조치가 전혀 다릅니다.
만기일이 3개월 이상 넉넉하게 남은 경우
만기일이 2104년처럼 원거리로 설정되어 있거나 최소 3개월 이상 남아있다면 당장 별도의 신청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증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만기 도래 3개월 전후 시점에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연장 안내를 발송합니다.
안내 연락을 받은 이후 앱에 접속해 클릭 몇 번으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으므로 현재는 그대로 자산을 운용하면 됩니다.
만기일이 3개월 이내로 임박한 경우
만기일이 3개월 안쪽으로 다가왔다면 만기 당일이 지나기 전에 반드시 연장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만기를 넘기게 되면 계좌의 과세이연 혜택이 사라져 배당금이나 매매차익에 대해 일반 과세 처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mPOP 앱 내 ‘만기 연장’ 메뉴를 통해 1년 단위 또는 최장 기간으로 직접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앱 상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하거나 온라인 처리가 어렵다면 삼성증권 고객센터(1588-0000)로 전화하거나 인근 영업점을 방문해 처리해야 합니다.
이미 만기일이 지나버린 경우
계좌 만기일이 이미 경과했다면 시스템상 만기 완료 처리가 이루어져 앱 내 연장 버튼이 비활성화됩니다.
이 경우에는 계좌를 공식적으로 해지한 후 새로운 ISA 계좌로 재가입하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또는 만기일 기준 60일 이내라면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 계좌로 전환하여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챙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26년 ISA 제도 개편안 반영 사항과 핵심 체크포인트
2026년 국무회의를 통해 발표된 개편안에 따라 ISA 계좌 운용 환경이 투자자에게 대폭 유리하게 개선되었습니다.
계약기간 제한 폐지와 무기한 연장 적용
과거 논의되었던 최대 5년 계약기간 제한 규정이 철회되면서 장기 투자의 길이 완전히 열렸습니다.
가입 시 만기를 2104년 등으로 길게 설정해 둔 기존 계좌는 번거로운 변경 없이 해당 만기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 제한 없이 무기한 연장이 가능하며, 연간 납입한도(2,000만 원)의 미사용 잔여 한도 이월 규정도 함께 허용됩니다.
계좌 관리 시 반드시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효율적인 절세 관리를 위해 다음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mPOP 앱을 통해 현재 내 계좌의 만기일이 원거리 연도로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기일이 3개월 이내로 다가왔다면 과세이연 유지를 위해 지체 없이 연장을 신청합니다.
연간 납입한도 2,000만 원(최대 1억 원 누적)과 일반형 200만 원, 서민형 400만 원의 비과세 한도를 지속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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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삼성증권 ISA 만기일을 연장하면 기존 투자 중인 주식이나 ETF를 매도해야 하나요?
A1.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만기 연장은 계좌의 법적 계약 기간만 늘리는 절차이므로 보유 중인 국내 주식, ETF, 펀드 등 모든 금융상품은 그대로 유지되며 운용이 지속됩니다.
Q2. 만기일이 지나서 계좌가 만기 처리되면 어떤 불이익이 생기나요?
A2. 만기일이 경과하면 신규 상품 매수나 추가 입금이 차단되며 과세이연 혜택이 종료되어 향후 발생하는 수익에 일반 과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만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이전하거나 해지 후 재가입을 진행해야 세제상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Q3. 2026년 개편안 이후 만기를 2104년으로 설정해 두었다면 앞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요?
A3. 계약기간 제한 규정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만기가 2104년으로 잡혀 있는 계좌는 만기 도래 걱정 없이 사실상 무기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간 납입한도 이월 여부와 비과세 한도 초과분 분리과세 현황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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