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 들어보셨나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를 개편하여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정액형 제도입니다.
지하철, 버스는 물론 GTX, 신분당선까지 포함된 광범위한 교통 지원 제도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두의카드의 개념부터 혜택, 신청 방법, 환급 구조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모두의카드란 무엇인가요?
-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 기존 K-패스를 업그레이드한 정액형 제도
- 월 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을 전액 환급
기존 K-패스는 최대 53.3%까지 환급되었지만,
모두의카드는 일정 기준 초과분을 100% 돌려주는 구조라 실제 체감 혜택이 더 큽니다.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모두의카드는 전국 대부분의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됩니다.
- 시내버스, 지하철
- GTX, 신분당선
- 광역버스, 일반철도 등
기존 K-패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 항목 | 기존 K-패스 | 모두의카드 |
|---|---|---|
| 환급 방식 | 사용 금액의 일부 비율 환급 (20~53.3%) | 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 |
| 혜택 구조 | 일정 한도 내에서만 환급 | 많이 이용할수록 더 환급 |
즉,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모두의카드 신청 어떻게 하나요?
● 기존 K-패스 사용자
→ 별도의 신청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단,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모두의카드 서비스 이용 동의’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 신규 사용자
- 제휴 카드(신용/체크카드)를 발급합니다.
-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 등록합니다.
- 해당 카드로 결제만 하시면 자동으로 모두의카드 혜택이 적용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어떻게 나뉘나요?
모두의카드는 사용자의 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유형이 적용됩니다.
| 항목 | 일반형 | 플러스형 |
|---|---|---|
| 대상 | 1회 요금 3,000원 미만 (지하철, 시내버스 등) | GTX, 광역버스 등 요금이 높은 수단 포함 |
| 수도권 기준금액 | 약 62,000원 | 약 100,000원 |
| 유리한 경우 | 도심 내 단거리 출퇴근, 환승 중심 | 장거리 통근, 수도권 외곽에서 GTX 등 이용 |
사용자가 직접 고르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분석하여 가장 많은 환급이 발생하는 구조로 적용됩니다.
지역별 기준금액이 왜 다른가요?
정부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더 낮은 기준금액을 적용하여,
더 빠르게 환급이 이뤄지도록 설계했습니다.
| 권역 | 일반형 / 플러스형 (일반 국민 기준) |
|---|---|
| 수도권 | 62,000원 / 100,000원 |
| 일반 지방권 | 55,000원 / 95,000원 |
| 우대지원지역 | 50,000원 / 90,000원 |
| 특별지원지역 | 45,000원 / 85,000원 |
강원 정선, 경북 예천 등 일부 군 단위 지역은
우대 또는 특별지원지역에 포함되어 더 유리한 조건이 적용됩니다.
실제 이용자 사례
- 수도권에서 GTX와 버스를 함께 이용하여 월 15만 원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 → 플러스형 적용, 약 8만 원 이상 환급
- 시내버스와 지하철만 주로 이용하며 월 7만 원 이하 교통비 사용 → 일반형 적용,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이처럼 자신의 이용 패턴이 일정하다면 매달 가장 적합한 방식이 자동으로 선택되어 환급받게 됩니다.
모두의카드 이용 요약
- 별도 신청 없이 K-패스 등록만으로 이용 가능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본격적인 환급 대상
-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방식이 선택되어 환급
- 지역, 연령, 가구 형태에 따라 기준금액이 다름

자주 묻는 질문 (Q&A)
Q1. 모두의카드는 한 달에 얼마나 타야 이득인가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본격적인 환급 계산이 이뤄집니다.
특히 기준금액(예 : 수도권 일반형 62,000원)을 넘기 시작하면 초과분 전액 환급으로 체감 혜택이 커집니다.
Q2. 기존 K-패스를 쓰고 있는데, 모두의카드를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K-패스를 등록해 사용 중이시라면 별도 신청 없이 2026년 1월 1일부터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최초 1회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이용 동의’만 하시면 됩니다.
Q3.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무엇이 적용되는지는 누가 결정하나요?
사용자가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달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 중
예상 환급액이 가장 큰 유형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선택하여 적용합니다.
Q4. 환급 기준금액은 왜 사람마다, 지역마다 다른가요?
거주 지역(수도권, 지방, 우대/특별지원지역), 연령, 가구 구성(청년, 다자녀, 저소득 등)에 따라 기준금액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인프라 접근성이 낮거나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Q5. 실제로 교통비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예를 들어 수도권 일반 성인이 월 15만 원을 쓰는 경우, 기준금액(62,000원)을 초과한 약 88,000원 중 대부분이 환급되어 실부담은 9만 원 수준까지 줄어듭니다.
지방 거주자나 청년, 다자녀 가정은 기준금액이 더 낮기 때문에 실부담이 7만~8만 원대로 줄어드는 사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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